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에 2020년 12월 재인증 됐다고 18일 밝혔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인증은 1993년부터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시작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과 함께 직장 여성의 모유수유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모유수유 권장 모범 기업에 부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한국애브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34개 사업장이 인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