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제공: OCN ‘

경이로운 소문’[전남인터넷신문]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가 악귀가 된 최광일과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

OCN 개국 이래 첫 10% 장벽을 깨며 새 시청률 역사를 쓰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이 14회 방송에 앞서 17일(일), 조병규(소문 역)와 최광일(신명휘 역)의 ‘살얼음 눈빛 대치’ 스틸을 공개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선과 악의 마지막 혈투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