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는 전남의 농수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남도장터’의 지난해 연매출 300억 원 달성에 기여한 5명의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감사패가 수여된 공로자 5명으로 가수 김정연 씨와 무안 출신 유튜버 박주안 씨, 목포 출신 가수 고용준 씨, 해남 출신 가수 김도연 씨를 비롯 정진영 ㈜제이슨그룹 대표이사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