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진도항 배후지 복합산업단지를 올해 하반기 준공해 서남해안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한다.

주요사업은 ▲국민해양안전관 270억원 ▲복합항만배후단지 443억원 ▲진도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설 809억원 ▲진도항 2단계 건설사업 430억원 등 총 1,95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