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 중인 나주시가 차별화된 아동 정책 발굴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제1기 아동참여단’을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