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마을학교 가이드북 『영암 마을이야기』를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020년 중심마을학교(모정마을작은도서관) 1교, 마을학교(희문화창작공간, 학산가온누리, 아뜨랑, 어울림, 예담은규방문화원) 5교, 씨앗마을학교(도깨비, 한마음, 시종너나들이, 기찬꾸러기, 아천미술관, 석봉) 6교, 학교-마을공동체 프로젝트 팀(달코미휴양마을) 1교를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