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26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등에 마스크 3만 장과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