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에서 생산된 쌀이 국내 대형 리조트인 소노호텔&리조트(대명 쏠비치 리조트)에 납품된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매월 11ton씩 연간 140여ton(6억원 상당)의 진도 아리랑 쌀이 소노호텔&리조트 본점을 포함한 전국 22개 리조트에 납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