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치매안심센터(구청장 서대석)가 학생과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서구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상무2동 내 3개소 경로당(상무·쌍학·이화) 외벽에 타일 벽화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담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줄임말인 ‘소담소담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