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해 가을 박림소 인근(장흥읍 기양리 산1번지)에 산사태가 일어나 돌출암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장흥군은 응급조치로 낙석 150톤 제거한 후, 산림청에 항구적인 복구비로 국비 5억 원을 건의하였다. 이로써 박림소 인근 산사태 복구비가 2021년도 산림청 예산으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