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불법튜닝(자료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는 오토바이(이륜자동차)의 불법 튜닝(소음기 개조,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으로 인한 소음 및 굉음과 관련한 민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서 관내 오토바이 판매·수리점 19개소에 대하여 불법 튜닝을 근절하기 위한 협조 공문을 1월 1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