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공사현장(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겨울철 건설공사장의 작업 중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10개 현장을 선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