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소방본부가 장흥에 신청사를 마련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22개 시·군의 재난을 1시간 이내 대응할 수 있는 전라남도의 명실상부한 육상재난대응 컨트롤 타워로 거듭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