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김산 전남 무안군수는 1일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무안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농촌과 도시의 균형개발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정책 추진으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 무안시 승격에도 한발 다가서는 한해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