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부리그 마린FC와의 FA컵 64강 원정경기서 5-0 대승을 거둔 토트넘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처럼 '꿀맛' 휴식을 취한 토트넘이 한 수 아래 전력인 8부리그 팀을 완파하고 FA컵 32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