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의약품과 건강음료, 삼다수 등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지난 1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의 핵심 방향은 부문별 효율성 제고 및 극대화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생수영업 조직력을 보강함으로써 삼다수의 판매역량을 집중하고, 고도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