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열여섯 아찔한 로맨스를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가 단 2회를 남겨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열여섯 요즘애들의 가슴 뛰는 비밀고백을 담은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 (극본 여송은 고병우/연출 이태경/제작 라라미디어) 측이 오는 12-13일, 마지막 9-10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