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선 연임을 확정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제13대 회장 / 사진: 대한양궁협회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정의선(50)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임기 4년의 대한양궁협회 제13대 회장에 당선되면서 5선 연임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