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지역 폭설 및 한파특보의 발효로 8일 오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시교육청 및 인근지역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지역은 지난 7일 밤사이 대설특보는 해제되거나 약화됐지만 한파특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