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지난해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일반도서는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아동·청소년 도서는 손원평의 ‘아몬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