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인공지능(AI)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를 발표했다.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스탠다임(대표이사 김진한)의 AI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 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