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시가 회색 도시 이미지를 벗고 인천만의 색채를 입은 활기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만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원도심 골목골목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색과 빛을 적용한 다양한 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