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코로나19 여파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 진성여중(교장 정원주)이 공공미술을 통해 새로운 학습 환경을 조성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이번 벽화 작업은 지역에서 최초로 설치작가, 서양화가, 사진가 등이 학생들과 공동으로 작품을 완성해 학습 환경 조성 사업에 새로운 롤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