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함평군은 우량 송아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함평천지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함평천지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은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전남도가 도내 각 시‧군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