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21년 시민명예기자단’이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출범한 시민명예기자단은 1년 동안 인터넷 뉴스 ‘거북선여수’ 기고와 SNS 기사 작성을 통해 주요 행사와 시책, 미담사례 등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