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1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에서 2017년부터 시작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