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호국・보훈대상자들과 그 자녀들의 주거안정을 위해‘호국보훈대상자 전・월세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1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호국・보훈대상자 및 유족에게 전・월세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영예로운 삶과 주거행복을 담보하기 위해 신한은행을 주관은행으로 선정하여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