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달 22일 남양면 목사가족과 주민 등 7명의 확진자와 직‧간접촉으로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갔던 113명 전원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오늘(1월 4일) 정오부터 격리해제가 된다.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군민들(사진/강계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