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기업의 새 모델로 배우 고준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고준희는 올해부터 휴젤의 프리미엄 HA필러 브랜드 ‘더채움’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보툴렉스의 중국 수출명)의 새 얼굴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