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우승을 차지한 담원 게이밍 / 사진: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꼬마(kkOma)' 김정균 감독 체제서 새 출발을 알린 담원 게이밍이 2021 시즌 전초전인 KeSP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