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호남의 중심 나주의 꿈이 이뤄지고 12만 나주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한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힘을 보태고 응원하겠습니다”

박봉순 나주부시장이 길고 길었던 38년의 공직생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