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의 숙원사업인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 중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가 12.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