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해 운주사, 세량지 등 세계적인 볼 거리를 가진 화순을 다룬 신간 ‘화순이 좋다’(주변인의길 刊. 지은이 문기주)가 출간됐다.

코로나19로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다 이책을 통해서 눈으로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본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전남 화순을 좀더 구석 구석 가보게 되고,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 안정기가 되어 다시 여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그 날이 오면 함께 여행갈 목록에도 추가 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