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한 바닥신호등(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횡단보도 20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