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코로나19 사태로 이른바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인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616명을 대상으로 ‘언택트로 인한 인맥 관리 어려움’을 조사한 결과, 58.5%가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