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이 지역대표 먹거리로 ‘달빛 무화과 쌀빵’을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달빛 무화과 쌀빵’은 기 협약체결이 완료된 2개업소(영암읍 브래드칸 베이커리, 삼호읍 베이커리 나영)에서 2021년 1월 1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