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개선이 완료된 영세음식점(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중 청결한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영세업소에 시설 개선자금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자부담 20%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