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인구증가 시책이 빛을 발해 인구증가 잠재력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아져 인구소멸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다.

넷째 아이 출산가정(이하사진/강계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