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목포해경이 하반기 ‘닥터경비정’을 선정하고 명패와 포상을 수여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8일 오전 3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닥터경비정으로 선정된 지도파출소(소장 임기용), P-35정(정장 최규원)에게 각각 명패 및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