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2021년 새해부터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시 소재 직장을 다니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부모는 누구나 장난감을 쉽게 빌릴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