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일본, 캐나다, 포르투갈 등에 이어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영국발(發)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