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수정구 태평2동 단독주택가 도시가스 배관에 특수형광물질 칠하는 중(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침입 범죄예방을 위해 올해 8533만원을 들여 단독·공동주택 4728곳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