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최근 병상 사정 악화로 자택격리 확진자의 증가세가 계속되자 기존 안심숙소로 사용하던 36개의 킨텍스 카라반 중 30개를 30일부터 임시 생활치료센터로 변경 하는 한편, 중부대에서 기숙사를 지원받아 29일부터 안심숙소를 101실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생활치료센터를 현장점검하고 있는 이제준 고양시장(이윤기 기자)
[경기뉴스탑9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가 최근 병상 사정 악화로 자택격리 확진자의 증가세가 계속되자 긴급하게 임시 생활치료센터를 새로 설치하고, 동시에 안심숙소를 긴급 확대 운영하겠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