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필리핀 친정을 다녀온 A씨(24‧여‧도양읍)의 남편과 딸 등 격리 중인 2명과 어제 하룻동안 검사를 받은 군민 등 40명 모두가 음성 판명 됐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게 검사를 받고 있다(이하사진/강계주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