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야당인 국민의 힘이 당무 감사위가 교체대상자로 지목한 49명의 당협 위원장에 대해 그중 24명의 현직 당협 위원장을 교체 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지역구 관리나 지난 총선 득표력에 더해 2년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의 표의 확장성에 대한 기대 가능성 등 여러 부분에서 당이 정한 평균치에 미달한 당협위원당을 걸러 냈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기는 하지만 충남에서 유일하게 논산 금산 계룡지역구 박우석 위원장이 포함된데 대해 지역주민들의 아쉬움은 자못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