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여신강림’ 방송 화면 캡처

[전남인터넷신문]tvN ‘여신강림’이 크리스마스 이브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차은우가 문가영을 향한 마음을 확인한 데 이어, 문가영을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차은우와 황인엽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