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 22일 목사가족 5명 등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필리핀 친정을 다녀온 A씨(24‧여‧도양읍)가 24일 입국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가검물 채취 검사의뢰한 결과 25일 양성으로 판명돼 본인은 물론 가족들이 격리에 들어 갔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가검물 채취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