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극복 캠페인(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코로나19 확진자가 병상배정을 받지 못하고 요양원 등에서 동일집단격리 중인 위기시설 3곳에 경기도가 긴급 의료인력 39명을 우선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