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8일~21일 ‘딩동! 놀잇감이 우리집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유아 208명의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딩동! 놀잇감이 우리집으로’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유아들의 가정에 진흥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놀잇감을 대여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