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 505-4번지 일원 128,277㎡ 면적을 대상으로 ▲원도심 통합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하남형 대안‧공유 공간 조성 ▲경기행복주택 조성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 ▲주거환경 개선 지원 ▲지역공동체 및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이 고시됐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일 시정연설에서 원도심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 및 지역의 내생적 발전을 이끌 특화된 종합계획으로‘도시재생’ 필요성을 강조했다.